LEON입니다, Dude ^^ 맨날 비행영상만 올리다가 너무 단순한 거 같아서 혼자서
이 취미의 장벽을 넘기까지(!) 겪은 고난의 길을 조금씩
기록으로 남겨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시작했습니다.
아주 천천히 하나씩 만들 생각이구요, 첫번째 포스팅은
아주 부담없고 편집하기도 쉬운 걸로 정했습니다 ~
노후되거나, 파손된 리포배터리 폐기할 때 소금물에 담그거나
모터에 달아서 방전시키고는 합니다, 그 외에도 여러 방법이
있죠,
Oscarling에 'Share Knowledge and Ideas' 섹션에 보면,
DIY RESISTOR DISCHARGER FOR DRAINING/DISPOSING BATTERIES
라는 포스팅이 있습니다, 링크 좌표 넣구요 ^
저항은 실제 Oscar에서 추천한 저항은 아니지만 최대한 비슷한
저항을 몇 개 샀어요, 알리 좌표 넣구요 ^^
저항 여분 많으니 한번 해보실 분은 메일주시면 보내드릴께요 ~
실제로 Do it now 해본거지만 정말 별거아닌 포스팅이 되어버렸네요,
다음 포스팅의 다음 포스팅은 고프로세션 분해하고 수리하고, 재조립하는
과정을 만들고 있습니다, 이건 시간이 좀 걸리니 내년에 ^^;
쪼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으면 좋겠습니다 ㅡ^^ㅡ 꾸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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